신고자 : Axelund
피신고자 : 성광의창병라티야

금일 투쟁의 탑 돌던 중 일어난 일입니다
파티원중 한 분이 예기치 않은 손님 탓에 알림 없이 잠시 자리를 비웠고
그에 기분이 상한 피신고자가 추방 투표를 했으나 신고자는 찬성을 하였음에도
잠수 유저가 추방되지 않으며 일어난 논쟁입니다.
4인 파티였으나 내용의 세 사람(신고자, 피신고자, 자리비움) 을 제외한 한 사람은 논쟁이 일자 파티를 탈퇴했습니다



반말은 익명성을 앞세워 버릇 없어진 많은 사람이 사용하니 넘어간다고 해도
상대방의 요청에도 얄팍한 본인의 상식만으로 상황을 판단하며
타인에게 상황에 대한 책임을 묻고 본인의 기분만을 우선시하여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삼가하여
게임을 하더라도 사람답게 플레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아니며 비매너 유저를 통해 다른 유저분들이 기분 상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