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08 샤미채고 (체른)

12:00 경 라우라 빠전 잠수 죄송합니다..
야심한 밤에 친척분이 찾아오셔서 방에서 게임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ㅠ
고의는 아니었지만 저 때문에 피해보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