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40분경 
검의 무덤 빠전방을 찾다가 여신의 보호 혜택이 달려 있기에

방을 들어가게 되었고, 그 당시 '승범'이라는 분이 호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스샷엔 없지만 승범이라는 분께선 8줄 쯤? 부터 누워 계시더니

그 흔한 포션 조차 사용 하지 않았고

심지어 '살려주세요' 라는 말 조차 하지도 않았으며

제가 2줄 쯤에 파티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나갈 때 조차도

채팅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파티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