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비 키우다 4달 전에 접구 다시 돌아온 잉여에요...ㅠㅠ

지금은 린을 열심히 키우고 있어여!!^^ 하지만 80은 멀게만 느껴지고...ㅠㅠ

혼자서 던전 돌려니까 너무 심심하기도 하구... 피로도 떨어지면 할게 없어여...ㅠㅠ

( 린 컨은 또 얼마나 어려운지... ㅇㅂㅇ;; )

전처럼 길드도 들어가서 언니 오빠 동생들이랑 놀구 싶어여... 엉엉

평일에는 새벽에 가끔 들어오구요... 알바 안 나가는 주말에는!!

엄청 오래 하는 편이에여 ㅋㅋ... 저 좀 대려가 주실 길드 없나요 ㅠㅠ

마영전 닉네임은 "한겨울의벚꽃축제" 에요 놀아주실분 있으시면 친추좀 해주세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