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오 키운지 10일좀 넘은거같긴하지만 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도와주신분들이 많아서 다행히 적응해나가며 퇴근하고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저처럼 아리샤 하고싶었으나 어려워서 포기하신분들 일단 참고 해보시면 그만큼 애정이 가서 재밌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또 채찍도 눈이 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