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있는데,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버벅이고 꼬이네요.... ( 근데 익숙해지면 진짜 재미있을거 같아요 )
제가 이해 한건지 맞을까요????

1. 마나리전 - 보통 많이 쓰는 장판기 ( 보스가 가만히 있을떄? )
2. 디멘션 홀? - 바로 터트리는 용도인거 같은데 ( 보스가 날뛰거나 아님 긴급용 아님 컷신? )
3. 캐스트 마나 - 멀리간 보스 붙는 용도 or 긴박한 회피기


딜 사이클: 워프홀 - 마나리전 혹은 디멘션 - 피오블 ( 쿨 되는대로 바로 마나리전이랑 워프홀 꾸준히 돌리기 )
              루인 블레이드+둠세 카운터로 치되, 마나수급이 잘되므로 잘 쓰기(?)

 
롱블샤가 스테랑 마나 관리가 어려우므로, 마나리전 쿨 오는대로 꼭 써주고 워프홀도 쿨 오는대로 써주기
 그외 상황에따라 루인블레이드, 둠세 써주기 

이런식으로 돌리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