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1-05 03:09
조회: 761
추천: 17
여러분들 죄송함니다.제가 그냥 게임 외적으로 이런저런 일들이 오늘 있었는데 무슨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도 된 착각처럼... '내가 이렇게 요즘 힘들어!' '나를 알아줘!' 이러는 게 얼마나 꼴불견인지 아는데 게시판에 죄송하다는 글이 올라오고 제 댓글에 달리길 원했던건 아닙니다. 글을 썼을 때엔 너무 감정적이어서 멍청했던 것 같애요. 이제 좀 시간이 지나고 다시 두 번 세 번 생각하면서 너무 부끄러운 일이었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았음. 죄송합니다. 제 방송을 봐 주시는 분이 여기 계신진 모르겠지만.. 채널 피드에도 적었듯이, 다시 내일이 되면 평소대로 힘 내겠슴니다. 또 요 글로 괜히 또 떡밥 던져서 죄송..
EXP
271,615
(46%)
/ 285,001
RenieHouR 문명토스 머법관
§ BattleTag RenieHouR#3424 § Battle.net reniehour@naver.com § LOL KOR RenieHouR § Twitch.tv /RenieHouR § Youtube /RenieHouRHS § Twitter @RenieHouR
Thx to 해나양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