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게 다 틀리고 본인 금액 지불하는건데 랜덤으로 파는 의도가 복권처럼 사고 싶은거 뜨면 좋은거고 안떠서 못사면 그러려니 하는건가요 형평성 문제가 있는듯한데 이렇게 하는 의미를 못 찾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