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난이도
# 직업: 마법사
# 대전 방식: 야생
#
# 1x (1) 고대 차원문 개방
# 2x (1) 나불대는 책
# 2x (2) 마술사의 수습생
# 2x (2) 비전학자
# 2x (2) 태고의 문양
# 2x (2) 파멸의 예언자
# 2x (2) 풋내기 기술자
# 1x (2) 혈법사 탈노스
# 1x (2) 흐린빛 폭풍정령
# 1x (3) 모사
# 2x (3) 신비한 지능
# 2x (3) 얼음 방패
# 1x (3) 얼음 보호막
# 2x (3) 얼음 회오리
# 2x (4) 녹아내린 환영
# 1x (4) 변이
# 1x (5) 신비술사의 고서
# 2x (6) 눈보라
# 1x (7)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
AAEBAf0ECE3tBO0FuAiSrALQwQLHxwK50QILigHAAZwCyQOrBMsE5gSBsgLBwQKYxALaxQIA
#
# 이 덱을 사용하려면 클립보드에 복사한 후 하스스톤에서 새로운 덱을 만드세요.

덱은 일반적인 퀘법입니다. 헥스, 살움갑 둘다 이덱으로 잡을수 있습니다.

우선 헥스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녀석의 영능은 무작위카드를 가져오고 비용을 0으로 만드는건데 이 영능때문에 녀석이 초반부터 미친듯한 필드전개를 합니다.
녀석이 쓰는 카드들은 사냥꾼 카드, 사냥꾼 비밀을 위주로 사용합니다.
또 무클라를 사용하는데 덕분에 퀘스트 스택은 보다 쉽게 올리실수 있습니다. 종말이, 나불이 같이 아무한테나 발라주세요.
다만 필드전개가 심하므로 얼회 종말 같은 필드클리어, 눈보라가 매우 중요합니다.
위에 덱에서 모사, 흐린빛 폭풍정령을 빼고 빙결, 제압기를 넣으셔도 됩니다.
녀석의 영능이 심각한 무작위성을 띄므로 결국 헥스는 운에 많이 기대야 합니다.
여러 덱으로 시도를 해보았지만 결국 법사가 가장 수월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갑옷
이녀석은 비교적 쉽습니다. 주로 도발하수인과 무기, 그리고 방제작을 사용하는데 사실 퀘법에게 방어도는 의미가 없죠.
일단 필드전개가 심하지 않기에 그냥 버티시면 이깁니다.
다만 종말이는 반드시 빙결과 같이 이용하셔야 합니다. 녀석이 무기를 사용하기때문에 필드의 공격력만 보고 종말이 던졌다간 끔살당합니다.
또 너셕이 드로우카드를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녀석의 손패가 마릅니다. 더욱더 버티기 쉬워지죠.
이녀석은 좀 노가다성이 있는데 왜냐하면 퀘스트를 깨서 무한염구를 날리기 전까지 녀석이 방어도를 20~30정도 올릴껀데 영능이 피해를 1씩 받는것이므로 염구를 50~60발정도를 쏴야됩니다. 게다가 애니메이션도 느려서...

헥스는 운빨에 기대야 합니다...영능의 무작위성이 심해서; 다만 살움갑은 굉장히 수월합니다. 후반에 노가다가 있긴 하지만요. 살움갑은 위에 덱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헥스에서 계속 막힐경우 제압기나 빙결을 더 넣는식으로 커스텀하시면 충분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