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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21:16
조회: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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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돌아온 하린이입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제가 한창 하던 때가 박사붐 날뛰던 때랑 타우릿산 많이 쓸 때,
얼방법사, 늑조디아, 위니흑마, 연계로하는 도적 같은 덱들을 좋아해서 주로 플레이 했어요. 제가 현재 가루는 4000가루 가량 있는데 야생간 카드들 모두 갈면 대략 8000~10000가루는 모일꺼 같고 오리지날 전설은 티리온 폴드링, 발암의 군주 알아키르, 그로마쉬 헬스크림, 혈법사 탈노스, 알렉스트라자, 리로이 젠킨스가 있네요.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요즘은 어떤 메타인지(속공,생명력흡수,합체 같은 신기한게 보이네여..) 제 성향에 맞는 덱은 어떤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 무과금을 지향하긴 하는데 흥미가 붙으면 낙스라마스 같은 필수 모험은 열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필수 카드가 무엇인지, 꼭 해야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도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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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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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