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좀 가볍게 맞춰 봤는데요.

전 보다는 훨신 안정감이 있는 것 같은데

감시자 2장을 야정으로 바꿨더니

머랄까 대출 때문에 템포가 자주 끊기는 거 같아요.

대부분이 대출 카드라 떡대 나갈 타이밍 잡는게 너무

중요해 지는데요. 야정을 빼는건 어떨까요?

만약에 뺀다면 야정빼고 심연의 괴수 넣으면 어떨까..

아님 고대의영혼? 

아님 타우렌 죽매 2/3

조언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다 넣어서 해봤는데 잘 모르겟어요..ㅜㅜ

희안하게 카드 바꾸면 그 카드 겁나 안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