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일단 거르는 카드들



쓸만한 카드




 운고로를 향한 여정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코볼트와 지하미궁






확팩카드를 보기 전 스랄의 미래 






토템 컨셉 카드들은 애매한 카드들이 남아있어서 
마녀 숲에서 강력한 토템류 카드를 주지 않으면 힘들다.

빙결 술사는 가망이 없다

마녀 숲에서 새로운 멀록을 기대하는것이 좋다

이번 확팩에서 쓸데없이 다른 컨셉을 애매하게 밀어준다면

더욱 정직해진 정령과 과부하, 불안정한 진화나 사령술사를  믿고 컨덱이나 미드덱을 가야할듯하나
퇴화, 혼소차가 사라짐으로 인해 더욱 약해진 초반 버티기를 
이제 어떻게 넘길것인가


과연 마녀 숲 확장팩으로  
이 애매하게 분포한 컨셉중 하나를 정립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