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오리지널부터 지금까지 도적의 스타일리쉬함을 제일 잘 살렸던게 기름도적이 아닐까싶음..

여교사있을때 기름바르다 새로생긴 수습생에 묻었을때의 빡침도 있고

도발도배되어있을때 혼절혼절로 도발 뚫고 명치때리는 그맛

7/2 칼로 명치-폭칼 킬각보던 그 뽕맛..

아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