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습 : 딱봐도 구려서 진심 잔상으로 안개망령 ㅈㄴ 키우는 덱이면 쓸거같다는 느낌에서, 성장형에다가 써도 구릴거 같다고 생각이 바뀜

훔치기 : 비습보다 딱 한단계 위. 옛날에는 2코에 죽메로 한장 훔치던걸 기억하자. 그래도 망령키울때 쓸 수는 있음

깜빡이 여우 : 칼잡이 대체, 옛날 첫칼잡이는 패치스를 꺼내서 템포를 잡고 둘째는 연계 탄환이라면 얘는 그냥 333으로 내면 됨 부담없는 스텟 부담없는 코스트가 장점 덱 조금 늘어지면 넣는다고 보면 될듯

흉악한 해적단원 : 이거 잔상이었던걸 연계로 잘못 넣은게 아닐까? 스텟 패널티도 있는 애가 연계에다가 공증가도 창렬함 창렬한 카드임
이거 두장넣을 대신 맹독 한장에 다른 스텟좋은 카드 쓰는게 나을듯

안개망령 : 잔상카드가 훔치기, 유령민병대, 얼굴수집가 뿐이라 애매함 특능 도발달린 센진이라고 보면 될듯 억지로 키우겠다고 다짐하는 순간 똥카드됨

저주받은 조난자 : 뭔가 아직은 쓸만하다고 느껴짐, 역전보단 굳히기 쪽이지만 어찌됬던 2공이하나 켈레붙여서 살아남기만 하면 좋음

유령커틀라스 : 운고로 뗀석기를 쓰는게 좋지 않을까? 카드를 훔쳐서 내구도를 올리기에는 템포가 너무 느려진다.  안써봐서 자세한 느낌은 모르겠음

현상수배 : 동전뽕맛 잊지 못하는 미라클에서나 쓰일 똥카드.

얼굴 수집가 : 3코에 나가는건 아까울거 같아서 6코에 둘 내는데 생각보다 스텟합 나쁘지 않고 두장수급되서 좋음. 가젯잔 내고 맘칼하는거 마냥 생각하면 됨

테스 : 전함안됨 통제안됨 엄청 돌아가 삼박자로 안좋음.  솔찍히 테스쓸래요 두억시니 쓸래요? 하면 그냥 두억시니 씀.


그외에 거의 전용카드인 짐승단 폭력배와 습지 비룡

폭력배는 2코에 칼차고 낸다음 패기만 하면 44에다가 성장형이라 어그로 끝내줌
습지비룡은 도적판 1코 화임이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