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코 야수
1/3 스텟이던, 1코 천보건, 1/1 - 죽메, 1/1 야수 한 마리 소환 이렇게 
일단 필드싸움 버틸 수 있는 새끈한 녀석으로 하나만 줘도 됨.
이 바닐라로 똥같은 효과 달고 전설로 나와도 냥꾼들은 만들어서 쓸거임
웃기게도, 1/3 멀록 이미 있고, 1/1 천보에 도발 단 놈도 이미 있고, 1/1 죽메 1/1 소환 이미 있음.
다른 직업은 직카로 이미 다 있는데 냥꾼은 안줌.

2. 제압기로 쓸 수 있으면서 유사시엔 명치에 박을 수 있는 주문
휘둘러치기처럼 유사시엔 명치도 긁을 수 있어야됨.
속사처럼 드로우 바라는 것도 아니고 명치만 긁을 수 있어도 시발 ㅜㅜ
언젠가부터 냥꾼한테 명치박을 수 있는 주문을 안줌. 심지어 필드 관여하라고 준 주문도 필드 싸움을 못함.

3. 판드랄처럼 덱의 윤활류가 될 전설카드
5코 이하로, 내 야수가 소환될때마다 +1/+1을 얻습니다라거나 생명력만 얻는 야수만 나와도 됨.
예전에 너프전 머머리 독수리가 전설로 나와도 난 만들어서 쓸거임.
전설 나올때마다 죄다 고코스트로 내던지, 쓰기 애매한 카드를 주던지, 랜덤을 줘서 조짐.

쌩판 야수가 없으면 시너지 않나오는 카드 줘놓고 야수는 죄다 븅신으로 줌
시발넘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