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만나면 시간만 버리는거 같아서 그냥 항복하고 나갈까 계속 생각이 드는데 정상인가?

사제전은 이기던 지던 시간만 졸라 끌다가 끝나는 겜이 대부분이라 게임이 지겨워지고 지침
시간분배가 내가 1이면 사제가9를 잡아쓰니 시벌 안지치고 배기겠나

사제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나서 사제만나면 음소거하고 겜 시작

내가 사제를 안해서 그런가 직접하면 재밌을려나. 사제 한번 해볼까하니 우선 저렴한 덱리 추천해주셈






아니 근데 용숨하고 죽기안두인 있는거 뻔히 다 보이는데 왜 시간 끌다가 내는건지 궁금하다.
좀 과장해서 열이면 열이 그러네. 밧줄은 안태우고 내주니 고맙다고 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