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떤글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그 글의 내용은 밸런스가 완전히 맞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어느정듀 유저의 힘으로 제약을 깰 수 있거나 유저가 참을 수 있을정도의 언밸런스는 

유저들의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르며 많은 가십거리를 만들어 낸다. 라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하스의 경우에도
현지 손놈과 노루 과거엔 기법 죽메냥 미라클도적 등 

많은 공공의 적이 있었고 그 덕에 수많은 메타의 변화 ,
특정비선호직업의 장인, 또 여러 이슈가 된 신조어들,
그리고 친구들과 하스할땐 그 덱들을 욕하면서 즐길수도 있지요  

이런 면을 보면 개발자들이 일부러 밸런스를 유저들이 허용할수 있는 범위까진 흐트려 놓는다고 생각하네요..

당연히 유저들이 허용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입니다
아직 하스는 이 범위내에서 매우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