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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22:51
조회: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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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 끄적된 글그저 기분 탓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마법사보다 성기사가 더 좋은기분이다. 무난한 7~9승은 플레이할때 덜 부담스럽다고나 할까 뭐 사실 법사보다 더 미친카드를 갖고있는게 성기사다 보니.. 아니다. 유성이랑 불기둥을 잠시 까먹고있었.. 가돋탈은 그냥 사기다. 제압기 없는데 상대가 발라놓으면 그 순간에 한숨이.. 이 미친카드 덕에 괜찮은 카드와 청부업자있으면 고민안하고 청부고르는 편.. 7코 무기도 사기고 도발에 양옆에 천보도 사기고.. 마법사는.. 사기 치고다닌다. 10승 이상되면 유성 두장에 불기둥 두장이 보이는데 진짜 쌍욕 나온다. 덱이 좋으면 법사는그냥.. 필자는 저 미친 카드에다가 메디브 있는 정말.. 미쳤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덱을 만났다. 여기다 정령시너지는 덤. 3코 1,5 도발 정령 씹새ㄲ.. 도적은 상위클라스 가면 암살꽃 들락날락 개 많이 보인다. 개같다. 이녀석을 만나면 늘 손이 바들바들 떨린다. 초반에 명치 때려놓는게 답. 이놈은 어느순간에 피가 10이되는 영웅이다. 독살카드 땜에 더 그렇다. 주술사는 할말 별로 없다. 한줄정리:정령시너지와 몇몇 사기같은 주술사 카드. 나머지는 딱히.. 사제는 후반될때까지 못 밀어 붙였다면 8코에 나온 이샤라즈를 볼수있다. 정신지배는 덤. 흑마법사는.. 정말.. 어등카드가 재밌다 정도? 나머지는 쓸거 별로 없다.. 그냥 끄적끄적한거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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