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긴 거는 이렇게 생겼다고 합니다.

친구랑 평소 롤을 하는데 저는 솔직히 손이 잭스라서 고급마우스가 필요없었거든요. 피지컬이 필요한 챔프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인벤제니님께 경품수령을 친구주소로 바꾸고 싶다고 쪽지를 드렸는데, 이런 피곤한 억지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받은 친구는 신나 있는 상태이구요. 제가 보기엔 마우스가 뭐 별건가 싶기도 하지만 받은 친구놈은 이것만 있으면 다이아 2는 갈 수 있을 꺼라며 들떠 있더군요. (브론즈에나 가;) 

여튼 감상평 필요하니까 말 좀 해달라 했더니, 오글거리는 찬사 등등 도저히 느끼해서 못 들어줄 수준이라  제 선에서 생략했습니다. (나이도 먹은 놈이..)

 

친구놈은 받은 마우스 감각에 익숙해진다고 현재 설정게임을 돌리는 중입니다. 저도 이만 가서 설정게임에 박힌 친구 놈을 끌어내고 수영장파티 이벤에 참가해야겠네요. (문도를 얻읍시다!)

 

마우스경품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