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결승전 보고 왔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방송하는 거 챙겨보기만 했는데 쿠션에 눈이 멀어 어쩌다 보니 직관하러 갔네요.
경품은 하스스톤 머그컵, 블리자드 우산, 쿠션, 카드10팩이 있었는데
다들 저 처럼 쿠션을 노리고 오셨더군요

추첨은 머그컴 서너개 뽑았다가 우산 서너개 뽑았다가 쿠션하나 뽑는등
이기민 캐스터님이 순서를 섞어서 뽑았습니다.

두번째 쿠션을 뽑을 때 이기민 캐스터가 자기의 생일인 25일 나와서 좋아하셨는데
25번분께서 계시지 않아 다시 뽑았는 데 제 생일인 27번이 나와서 당첨 되었습니다.
당첨 전까지는 머그컵에 걸릴 까봐 두근두근했는데
쿠션이 당첨 되니 즐겁게 추첨을 관람했네요ㅎㅎ

혼자서 좋아하고 있을 때 옆자리분이 축하해 주셨는데 그 분도 쿠션을 노리셨던 것 같은데
아쉽게도 머그컵에 걸리시더군요.




크기는 생각했던 것보다 크더라구요 어디서 지나가면서 본 사진으로는 저거에 반정도 크기인줄 알고있었는데
제 몸을 가릴 정도의 크기 더라구요

결승에서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시고 우승하신 페가소스 선수 축하하고
경품과 주신 인벤과 축하주신 옆자리 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