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드라...한 열흘쯤 전인거 같은데 일하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와서 무심코 받았더니 인벤이라 하드라구요. 오버워치 티셔츠 보내준다고 주소가 인벤 개인설정에 저장된 그게 맞냐고 확인하려고 전화주셨던거 같아요. 

읭? 오버워치 티셔츠? 내가 뭐 그런걸 응모한 적이 있었나? 싶어서 나중에 일 끝나고 찾아봤더니 무심코 눌렀던 인장투표이벤트에서 나왔던거였네요. 

그래서 결국 오늘 받았는데, 안타깝지만 일반적인 사이즈는 맞지 않는 몸뚱이를 가진지라 ㅠㅠ XL 이 맞을만한 평범한 친구에게 주던가 해야할듯 싶네요.

여튼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