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비
2014-12-27 15:49
조회: 14,310
추천: 10
인벤님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여친을 선물해주셨어!인벤이 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줬습니다.
수.영.복.을.입.은.엘.린.쨩.을 말이죠. 하하 이거 첫만남에 설레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 첫만남은 택배기사 아저씨의 중매가 있었죠. 생각보다 키가 크셔서 놀랐습니다. 보이십니까 이 어마어마한 사.이.즈.가 대충 실물 크기는 담배 세갑정도의 높이입니다... 두갑정돈줄 알았는데. 엄청 커요... 이거... 부모님께 그녀를 어떻게 소개해야할지 걱정입니다.하하하... 그래도 2015년은 따뜻하게 보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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