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비거시는건가요?
그거보다 상황이 않좋은게 있었으니 참으란건가요?
뚜렷한이유도 없이 예정보다 3개월밀렸고 지금까지소식없는거보면 또 밀릴텐데
그거 가지고 장난치고
그렇게 말하는게 위로가 되는줄아세요?
진짜 배려심이라곤 눈꼽만큼도없네요.
열받아서 아직도 손이벌벌떨리네요.
1년이 지나서 이제 차례가 돌아왔고 그마저도 소식이없어서 속이 새까맣게 타고있는데 잘타라고 기름 끼얹어주셔서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