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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09:10
조회: 931
추천: 2
무료 연차가 있는 페스에서 이렇게 행복하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 ![]() 어제는 이번에 새로 찾아온 페스 미레이가, 오늘은 오랫동안 원했었던 페스 미오가 저를 찾아와줬어요!! 둘 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들이라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ㅠㅠ. 항상 페스 뉴제네에서 린밖에 없었을때 우즈키와 미오, 둘 다 데려오고 싶었지만 당장 데려와도 한 명이 부족했었기에 조금 부담감이 있었었죠... 하지만 둘이 모인 지금이라면, 다음 페스의 천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우즈키를 데려올겁니다. 우즈키야, 기다려줘! 꼭 데리러 갈게! |



모리쿠보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