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쓰알은 팔을 사용하는 안무들에서 의상이 빛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쪽 머리를 땋아서 얼굴을 캡쳐하는것도 색다른 매력입니다.
유미는 환하게 웃는 모습과 눈을 약간 흐리게 뜨고있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