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SHS는 제때 뽑고 싶어서 늦게나마 쥬얼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딱 2만개 모인 시점에서 사요코가 나올 줄은 몰라서 진짜 조마조마했네요.
앞선 70연에서 중복 SSR조차 하나도 나오질 않아 우울했는데...
마지막 10연 한번에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아지네요 ㅎㅎ
포니테일 사요코도 최고로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