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주년은 한정스카웃이 일반한정&페스한정 스카웃으로 분리가 된지라 부담이 돼서
결국 페스한정만 데려오고 끝..................................................인가 했는데
오늘이 한정 마지막이라는 사실을 어제 밤에 깨닫고 심각히 고민했습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대충 넘어갔을텐데..)
그리고 또다시 미래의 나를 피해자로 만든 채 데려올 후보를 추려서 mv영상들을 보고 카코님 데려왔네요
(판매종료 불과 세시간 전;)
카코에겐 한정스카웃 두번(3차,4차)에 알터에서 나온 스케일 피규어까지 얼마전에 데려와서 돈깨나 썼네요;
그만큼 애정을 갖고있나 봅니다





















성스러운 모습의 카코도 좋지만
가끔은 다른 이미지의 카코도 보고싶었어요
스킬은 오버로드라 갠적으로 쓸곳이 제한적이지만 
옷 갈아입히기 기능을 적극적으로 쓰면서 라이브를 돌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