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년 의상들 코디조합들이 엄청 많아서 나중에 해야지하고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마무리했네요.
게다가 한동안은 일일미션을 위한 게임 조금이랑 가끔씩 가챠만 간단히 하고 뮤비감상을 안하고 있었더니 볼 것도 많고, 그만큼 캡쳐할 맛도 나더군요.
오랜만에 새 의상으로 만난 유미는 역시 언제나 이쁘고, 7주년 코디도 너무 좋은 의상임이 느껴집니다. 한동안 또 의상 조합하는 재미로 게임하다가 곧 다가올 B조 투표를 준비하겠군요. 과금은 많이 못하겠지만 그래도 최애가 선방하길 바라며 꾸준히 투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