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루 언니처럼 셀럽이 되겠다는 아미.
이번 페스곡은 은근 중독성 있네요


오늘은 너무 덥네요
벌써 여름옷들이 필요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미와 제일 어울리는 옷은
역시 세컨헤어 푸우쨩입니다

둘 다 시원시원한 파란색이기도 하고
뭔가 드레스 느낌도 있고
아미랑 푸우쨩 조합 자체도 좋고 하니까요


푸우쨩 하니 생각났는데
디질 어나더에 세컨헤어를 해보니
시즈카는 물론이고 푸우쨩도 의외로 어울리네요
역시 헤완얼...(?)
(???: 자꾸 푸우쨩이라고 하지 마!)


마지막으로 페스로 와준 고마운 송포유 우동.
작년 웰컴티켓으로 이 옷이랑 신년 통상이랑
시호 송포유 중에 뭘 고를지 엄청 고민하다가
시즈카 신년 통상을 골랐는데 이번에 와줬네요



옷도 옷이지만 일러스트가 각전 각후 둘 다
정말 이쁘고 마음에 든단 말이죠

빨강파랑도 그렇듯 잘 어울리는 분홍파랑


이제 츠바사 송포유만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