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선생님과 아리마 선생님의 만남!
시호들에게 진료받고 싶네요




이번에도 살짝 오버했지만 그래도
의상 컴플 후 마무리입니다







저의 미스테잌 머더 이벤트는
아리마 선생님으로 시작해서
아리마 선생님으로 끝납니다
시호 손은 약손이에요



다른 이야기지만 오늘 무슨 콜라보 기획 같은 거로
4럭셔리 굿즈 같은 게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다들 하나같이 너무 취향이네요

레이카는 마코토+줄리아 뺨때리는 멋짐에
카오리씨는 딱 현대판 오스카 도련님이고
후카도 안경에 세컨헤어 정장 하니 엄청 쿨해졌고
정장코노미씨의 어덜티함은 수호령도 버거워 보이네요
여튼 수트차림은 역시 진리입니다

미스테잌 머더도 이제 곧 끝이군요
미리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미즈키 생일을 거치면 곧 2월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