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코 버스데이 화이트보드


오늘은 마츠리의 제안대로 로코 그림그리기 노래를 하고 있네요
가운데 로코의 그림을 보시면 각 아이돌들의 이미지 컬러로
솥과 연기, 나비 등등을 그리면서 로코를 완성했습니다.
로코의 말대로 어메이징하게 큐트한 아트가 완성되었네요.

2. 로코 생일 커뮤

입장 시 커뮤
"올해 버스데이 라이브의 콘셉트는 뉴 본! 새로운 로코의 스타트를 기대해 주세요♪"

생일 커뮤
유리코&미나코: 생일 축하해~!
유리코: 로코의 발상력 정말 존경스러워. 앞으로도 어떤 로코아트를 보여줄지 기대돼♪
미나코: 잔뜩 먹는 로코, 너무 좋아~♪ 우리 집에 또 먹으러 와. 서비스 많이많이 줄게!
로코: 해피 버스데이, 땡큐예요♪ 익스트림한 동료들에게 둘러싸여서 로코도 그로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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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티스트 아니랄까봐 매년 아티스틱한 화이트보드가 나오는
로코의 버스데이네요.

다른 의미로 발상력이 뛰어난 동갑내기 유리코와의 조합도 재미있고,
미나코의 저 발언을 보니 예전에 나왔던 4컷 만화 중에
어떻게든 로코를 구슬려 더 먹이려다 실패한 미나코가 생각나더라구요.
그걸 또 굳이 먹어주려던 로코도 재미있고 그걸 보고 좋아하는 미나코도 재미있네요

시어터는 여러 가지 의미로 '익스트림'하죠
저 미나코의 발언 때문에 로코의 미닝이 좀 다르게 들리긴 하지만...
그래도 다이나믹하고 익스트림한 시어터 안에서
로코의 말처럼 모두 어마어마하게 그로우할 수 있는 거겠죠.
앞으로도 더 많은 디벨롭먼트를 익스펙트하면서
로코의 버스데이를 많이많이 콩그레츄레이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