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쿨P라서 쿨부터 시작합니다


















마무리를 윙크로 끝냅니다.





꽃봉오리 꿈꾸는 랩소디아 ~혼의 이끌림~




표정이 꽤 다양한 곡중 하나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입을 다물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이하게 미쿠는 송곳니가 보이는 어둠에 삼켜져라냐 표정이 존재하고












료처럼 곡 주인이 아닌데도 입을 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간중간 깜찍한 윙크를 해주십니다.28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깜찍함입니다.





2nd Side





미소를 지을땐 나오는 우즈키의 스마일링 처럼 살짝 치아가 보입니다.
엄청나게 귀엽습니다.



 Bright Blue

고유 표정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감이 있는데
코우메처럼 센터로 세워둘시 입을 다무는 경우도 있어서 일단은 전용표정에 넣습니다.






Hotel Moonside






카나데는 마무리를 키스할거 같은 입술을 보여주면서 마무리합니다.




작은 사랑의 밀실 사건



(코우메가 없어서 다른 분의 캡처로 대체합니다.)

도시떼?(어째서?)이후로 나오는 간주에서 죽은눈이 됩니다.

특히 후미카처럼 눈이 맑은 사람일수록 위화감이 큰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