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의 재현율이 무지 높은 "오렌지 사파이어"의

테레스테 MV와 실제 라이브의 비교 영상입니다.

 

(라이브는 2014년에 있었던 세컨드 라이브)

 

 

보시면 MV에서 댄스를 실제 라이브와 완전히 같게 재현해 놓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데레스테는 이런 점이 참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라이브에서 성우들은 노래를 부르기 위해 심플버젼(?)으로 추지만

뒤에 백댄서들의 안무를 유심히 보시면 완전히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