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누구보다도 가슴과 부드러운 것을 사랑하는 무나카타 아츠밍!
아츠밍이 아이돌이 되게 된 계기도, 아이돌이 되면 여자 아이를 많이 만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것이었죠.
그런 아츠밍은, 때로는 가슴이라면 물불 모르고 달려들어 동료 아이돌들을 당황케도 하고, 그 결과 너스권으로 처단을 당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녀 또한 외로움을 많이 타고 사람의 다정한 온기를 원하는 그 또래의 아이일 뿐이랍니다.

여러분! 그런 아츠밍에게 꿈이 가~득 담긴 글래머러스한 산을 선물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바로 이번 총선 기간! 포스터를 꾸욱 하고 클릭만 해 주신다면, 이 외로워하는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네줄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목소리도 응원해 주세요... 성우 붙은 지 5달이 되어가는데 하루가 데레스테에 보이스가 완전 실장될 동안 아츠밍 목소리는 들을 수가 없어요,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