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유입니다...

 

 

"프로듀서상... 오늘 주무실 수 없어요... ♡"

 

 

판사님 이 그림은 제 집 고양이들 중 한놈이 그렸습니다.

 

 

 

 

사랑이, 앨리스 , 꽁냥이 셋중 하나인게 분명합니다!!!

 

전 결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