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
2018-02-27 17:35
조회: 1,261
추천: 0
[파 크라이 5] 수많은 NPC와 야생 동물을 소개![파 크라이 5]에 등장하는 다수의 NPC와 야생 동물을 소개하는, 개발자의 최신 비디오 다이어리 공개 컬트 교단에 점령된 몬태나 주 호프 카운티를 해방하기 위해서 분투하는 "파 크라이 5"에서는, 플레이어가 각 특기를 가진 NPC를 동료로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건즈 포 하이어"(Guns for Hire)로 불리는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으며, 목사지만 높은 전투력을 가진 제롬 제프리스, 바텐더이며 화염병 제조가 특기인 메리 메이 페어 그레이브, 그리고 소형 비행기 파일럿인 닉 라이의 3명과, 부마라는 이름의 개가, 현재 발표되어져 있으며, 그들과 함께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 게다가, 영상에서 (아마도 편의상) "땡스 포 하이어"(Thanks for Hire)라고 부르는 시스템은 이미 공개된 스나이퍼, 그레이스 암스트롱과 같이 스토리에 깊이 관련된 중요한 NPC가 등장하며, 그 수는 무려 60구에 달한다고 한다. 게다가, 적의 거점을 제압, 해방하므로 써 동료가 되어 주는 NPC도 있지만, 그 수는 "세는 것 조차 불가능하다"라고 말할 정도로, 수백 명에 이르는 캐릭터가 존재하는 듯하다. 이들 NPC는 적을 포함해 모두 호프 카운티에서 일상 생활을 하고 있으며,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접촉할지는 플레이어에 따라 달라진다. 때문에 이야기의 전개도 달라질 것이라 한다. 영상에서는, 파크라이 시리즈에서 익숙한 야생 동물도 설명되고 있어, 곰과 큰사슴과, 울버린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포유류, 칠면조 등이 등장한다는. 울버린은 작은 곰 또는 너구리 같은 족제비과 동물이지만, 싸운 상대의 뼈를 깨물어 부술 정도로 흉폭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 식용이라는 인상이 강한 칠면조도, 야생에서는 때때로 사람을 쫓아다니는 경우도 있는, 꽤나 흉포한 생물이다. 충견 부머도 매우 리얼하게 그려졌고,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을 포함한 다채로운 캐릭터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은 틀림 없다. ※ 본 게시글의 명칭 과 본 게임 속 명칭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게시물은 http://www.4gamer.net/games/380/G038063/20180116016/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P
6,519
(59%)
/ 6,601
인트라게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