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비프렌 톡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돈스파이크가 튜닝에 참여해서 인지 3만 원 후반 가격대 기준에서는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었고, 착용감도 나쁘지 않았으며 전용 앱을 제공하여

     알림을 읽어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게 아주 맘에 들더군요.

     또한 실리콘 케이스를 기본 제공해서 케이스 관리에도 좋아 보이네요.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 계셨다면 톡 미니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원본 링크]https://blog.naver.com/spikey/222412813613



" 이 사용기는 모비프렌으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