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개해드릴 제품은


오아 큐피 E1 TWS 블루투스 이어폰 OA-EP030입니다.





오아에서 출시한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으로 블루투스 5.0과


퀄컴 QCC 칩이 들어가 있으며 오토 노이즈 프로텍션이 적용되어


잡음과 에코 제거로 깔끔하고 풍부한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적용되고 Apt-x 코덱을 지원하여


다양한 음악에도 손실 없는 감상이 가능합니다. 


생활 방수 설계 IPX 5 단계를 인증받았으며


케이스 완충을 포함하여 하루 최대 42시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오아 블루투스 이어폰 큐피 E1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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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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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큐피 E1 제품 박스 앞뒤 모습입니다.


주 기능인 블루투스 5.0, 오토 페어링, 다양한 호환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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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커버를 열듯이 개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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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내부에는 퀄컴 칩 사용에 대한 내용과


제품의 구성품이 있으며 얇은 포장지로 커버로 패키징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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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포장지를 빼면 이어폰과 케이스가 크기에 맞게 포장되어 있고


별도의 액세서리 박스까지 고급스러운 패키징 느낌을 줍니다.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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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구성품은 오아 큐피 이어폰, 케이스, 설명서,


여분 이어 팁, 충전 케이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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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케이스를 열면 내부에 L 과 R로 좌우 구분이 있으며


이어폰 크기에 맞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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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커버는 자성으로 되어 있어 살짝만 닫아도 잘 닫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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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 E1 이어폰은 자성이 있어 케이스에 넣고 꺼내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자성이 강한 편이라 케이스를 열고 움직이더라도 빠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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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형 이어폰 형태와 6mm 드라이버가 적용되었습니다.


L과 R로 이어폰에 좌, 우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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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 이어팁으로 사용자의 환경에 맞춰


크기를 조절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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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큐피 E1의 이어폰을 포함한 케이스의 무게는 65g 정도입니다.


케이스가 메탈 형태로 되어 있어 내구성이 좋겠지만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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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무선 이어폰의 무게는 약 4g 정도로 2개를 포함한 무게는 8g입니다.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에 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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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을 케이스에 보관하면 케이스에서 해당 모습의 LED로


이어폰 충전 중을 알려주며 완충이 되면 LED가 전부 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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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단자는 마이크로 5핀이 적용되었으며


충전 시 상태 LED가 깜빡이며 충전 상태와 잔량을 알려줍니다.








'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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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연결명은 'OA-EP030'이며 간편하게 바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이어폰 배터리 잔량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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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블루투스 연결전에는 깜빡이다가 연결이 완료되면 파란 LED로 변경됩니다.


한번 페어링 해놓은 기기가 있으면 오토 페어링이 가능하여


이어폰 케이스를 여는 순간부터 자동으로 페어링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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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을 이어폰 동작 부분에 누르면 다음 곡이 넘어가며


왼쪽 2번은 이번 곡 / 오른쪽 2번은 다음 곡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동작을 버튼으로 쉽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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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사운드로 테스트 한 모습으로 볼륨도 크며 음질도 괜찮았으며


저음부가 강렬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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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큐피E1 이어폰을 장착을 하였을 때 크기가 작고 가벼워 편리했으며


한번 완충 시 5~7시간까지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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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블루투스 5.0과 퀄컴 QCC 칩이 내장되어 있어 연결의 안정성과


음악 감상에는 부족함이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배터리 성능이 향상되어 최대 42시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나


그만큼 케이스의 무게가 약간 무거워진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을 따로 연결하는 싱글모드 사용이 가능하며


저음부 베이스가 좀 강하게 들리는 설정이 되어 있어


신나는 음악을 즐기는 유저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오아 큐피 E1 TWS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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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링크






"이 사용기는 오아에서 제품을 무상 지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