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마우스, 장패드 등 게이밍기어 브랜드로 잘알려져 있는 스틸시리즈 중 유선 미니 게임 마우스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세계최고의 E스포츠 전문가들과 공동개발하였으며, 1억 클릭 수명을 보장해주는 혁신적인 Prestige OM™ 스위치가 탑재되어 뛰어난 내구성을 자라합니다. 또한 최고의 마우스로 게임에 필요한 TrueMove Pro 게이밍 센서, 61g의 초경량으로 가볍지만 성능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슈퍼 메쉬 케이블을 사용하여 사용할 때마다 바닥에 끌림이 적어 움직이는데 좀더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박스 상단에 베스트 E-Sports 를 표기할 만큼 자부심을 느낄수 있네요

박스 측면을 보면 구성품 스펙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18000CPI에 최대 스피드는 450IPS입니다. 또한 신호를 주고 받는 폴링 레이트가 1,000Hz / 1ms 입니다. 유선이라 그런지 무선보다는 전반적으로 스펙이 조금더 높네요 크기는 줄고 스펙은 좋아지고 가격은 다운되고 모든게 만족스럽네요

무상 보증 A/S 기간은 2년입니다. 고장날일은 없게지만 그래도 길게 보장해줍니다.

박스를 열면 로고와 함께 정면으로 보이는데요 열자마자 제품을 보는 필자의 기분은 우와!! 아름답다 영롱하다 이런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광보다 블랙 무광을 좋아하는데 딱 제취향에 맞더라구요 크.. 서브컴과 노트북도 바꾸고 싶은 뽐뿌가 미친듯이 들었습니다.
구성품은 USB-C 타입 슈퍼메쉬케이블 1EA, 사용설명서 1부, MOUSE 1EA 입니다. 심플합니다.

생각보다 설명서가 두꺼운데 11개국의 언어로 되어있고 한국어는 13페이지에 있습니다. 딱히 설명은 필요없으 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은 보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모르는게 있을 수도 있거든요

제품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시스템 요구사항, 호환성,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플렛폼 등이 있네요.

바닥을 보면 순수 100% PTFE 글라이드 스케이트로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할때 잘미끄러지며, 이동시 걸리는 느낌이 없어 좋았습니다. 테스트도 해볼겸 격렬하게 움직이기도 하고 배그나 옵치처럼 마우스가 중요한 게임도 했었는데 제어력과 부드러움이 만족스러웠고 원치않은 방향으로 미끄러지지도 않아 게임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장비빨이죠!!

전면부에는 C타입 단자가 있습니다.
측면을 보면 가로 길이가 120.3mm, 세로 40.7mm으로 한국인의 손에 딱맞는 아담한 사이즈의 미니 폼펙터입니다. 무게 또한 가볍게 61g이죠 무선제품보다 가볍습니다.

인체공학 그립 스타일로 아주 편한한 사용감을 제공하여 장시간 집중할 수 있습니다. CLAW ,FINGERTIP, PALM 그립중 필자는 팜그립을 사용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적인 케이블과 다른 부드러운 극세사 슈퍼 메시 케이블입니다. 만저보면 확실히 가볍고 부들부들한느낌이 납니다. 길이도 2M으로 길어 거치적 거림이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점은 컴퓨터에 USB를 장착하면 스틸시리즈에서 제공하는 제어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할수 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상단에 휠은 프리미엄 ABS 폴리카보네이트, 표면은 VDI30 촉감의 마이크로 텍스처바디라고 합니다. 색상은 위에서도 언급드렸지만 무광 블랙이라 섬세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신느껴집니다. 블랙만세!! 무광 만세!!


초기 세팅은 LED는 파란색이 아니고 키보드 색상과 마찬가지로 빨강색 계통입니다. 세팅에서 살짝 건드려서 변경해보았는데요 다양한 색상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

오늘은 스틸시리즈 마우스중 하나인 PRIME Mini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필자도 다양한 마우스를 사양하는데 GAME을 주로 하는 컴퓨터는 모두 관련 제품을 사용하는데요 2~3만원짜리 가성비 좋은 것을 사용하다가 좀 더 고가의 기기를 사용해보니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무선말고 유선을 Game Mouse를 고민하시고 계신다면 한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이만!!

​

구매링크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스틸시리즈 PRIME Mini : 다나와 가격비교 (dana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