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JBL WAVE 200 TWS 블루투스이어폰으로 현재 삼성공식파트너 씨앤에이치 네이버 공식 쇼핑몰 판매가로는 12% 할인이 적용되어 69,000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JBL 웨이브200 TWS의 이어버드 무게는 4.25g, 충전 케이스 무게는 39g, 총 47.5g으로 초경량에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뛰어나며, 충전 케이스 배터리 용량은 500mAh(이어폰 배터리는 48mAh)로 약 2시간 충전으로 최대 재생시간은 이어버드는 5시간, 케이스는 15시간으로 케이스를 휴대하여 사용할 경우 최대 2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IPX2 방수 등급 판정을 받아 생활방수기능 지원으로 야외 활동하기에 무난합니다.  

JBL WAVE 200 TWS는 블루투스 5.0 버전이 탑재된 고감도, 고성능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제품으로 충전 케이스에 넣었다 뺐다 하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간편한 자동 페어링 기능을 지원하고, 이어폰의 터치버튼을 눌러 재생, 일시정지, 통화 종료 등으로 간단하게 전환할 수 있고 8mm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여 다이나믹하고 선명하며 박진감 넘치는 JBL Deep Bass 사운드를 들려주는 특징이 있고, AAC코덱이 탑재되어 SBC코덱이 탑재된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에 비해 좀더 고품격 음질을 즐길 수 있는 특징도 지니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품이 배송되어 온 상태입니다.

포장에 사용된 박스에 삼성 씨엔이이치와 삼성 서비스센터 연락처까지 들어있는 특징이 있네요. 삼성 외장하드 AS센터까지 나와 있는 걸 보니, 현재 삼성이 하드디스크 사업은 오래 전에 접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외장하드제품은 판매되고 있는 걸 본 기억이 나는군요.
하여튼 에어캡에 박스 포장의 이중포장으로 안전하게 도착하였습니다.

제품 박스 전면 상단에 제조사인 JBL 로고가 보이고, 우측에 모델명인 WAVE200이 기재되어 있으며 그 아래로 세로로 제품의 주요 특징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제품 박스 후면쪽에는 상단에 제품의 모델명, 재질, AS문의 등이 표기되어 있고, 그 아래로 삼성 하만오디오 정품인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품박스 윗면에 생산년월이 표시된 스티커가 부착된게 보이고, 밑면엔 시리얼넘버 표시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아래쪽 봉인스티커를 잘라서 개봉해보면 
휴대용 충전케이스(크래들)와 C타입 충전 케이블, 추가 이어팁 2종, 사용설명서 등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문서류는 총 3가지가 들어있는데, 1. 합격증, 2. 안전 지침 & 워런티카드 - 다양한 언어로된 설명이 들어있으며 한글로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 

3. 설명서 = 퀵 스타트 가이드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퀵스타트가이드엔 구성품, 제품의 스펙, 사용방법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스테레오 모드 뿐만 아니라 모노 모드도 지원하는 특징이 있었군요.

충전케이블의 경우 이어폰케이스와 연결하는 단자는 타입C로 되어 있습니다.

이어폰과 충전케이스가 화이트 톤으로 되어 있듯이, 기본 제공 이어팁도 흰색으로 되어 있네요. 대(L)-소(S) 사이즈의 이어팁이 추가 제공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윗부분은 그레이 색상으로 되어 있군요. 전면에 JBL 로고가 보이고 로고 바로 아래 상태표시등이 달려 있습니다.

충전케이스(크래들)의 뒷면엔 각종 로고 표시가 들어있는게 보이고 아래쪽을 살펴보면 충전케이블과 연결할 수 있는 타입C 단자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어버드를 꺼내보니 노란색 스티커가 이어버드의 충전단자 쪽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제거하고 다시 집어넣어서 잠깐 동안 충전을 하고 난 뒤 

다시 꺼내보았습니다. 케이스를 오픈하게 되면 케이스쪽엔 녹색 LED가 이어버드 쪽엔 흰색 LED가 잠깐동안 나타납니다.

최초 페어링시 케이스에서 분리한 좌우의 이어버드 상태표시등 쪽에서 파란색 LED가 깜빡깜빡거리는데, 이때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설정에 들어가서 JBL WAVE 200과 페어링 시켜주면 되겠습니다.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서 스마트폰과 최초 페어링시켰을 적에 AAC 코덱을 지원하지만 호환성 문제로 SBC 코덱으로 전환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는데 상세설정으로 들어가서 AAC로 전환하여 좀더 고급스러운 음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이어버드의 형태가 마치 오리를 닮은 듯한 기분이 드네요. 
이어버드 후면에 JBL 로고가 들어 있으며 하단 쪽에 충전단자가 탑재되어 있네요.

디폴트 이어팁을 분리해보니, 중(M) 사이즈 이어팁이 이어폰에 기본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대(L)-중(M)-소(S) 3종의 이어팁을 기본 제공하는 셈이 됩니다.

이어버드 아래쪽에 각각 L과 R이라는 좌우구분 표시가 들어 있습니다.
흰색이라 그런지 글자가 잘 안 보여서 사진을 확대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어폰 케이스가 작은 사이즈에 초경량(39+4.25=47.5g)으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기도 해서 야외에서 활동하면서 휴대하기 무척 편리합니다.


전화 통화와 종료는 연속 2번 터치, 길게 터치하면 MIC ON/OFF로 작동합니다.
음악감상시에는 1번 터치하면 재생/일시정지로 작동하고, 연속 2번 터치하면 다음 곡으로, 연속 3번 터치하면 이전 곡으로 이동합니다. 어떤 다른 제품의 경우엔 연속 3번 터치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JBL WAVE 200은 연속 3번 터치 조작이 훨씬 수월하였습니다. 이전 곡으로도 잘 넘어가네요.

[ JBL WAVE 200 TWS 블루투스이어폰 - 외형 살펴보기와 이어버드 컨트롤 하기 ]
전화 통화와 종료는 연속 2번 터치, 길게 터치하면 MIC ON/OFF로 작동합니다.
음악감상시에는 1번 터치하면 재생/일시정지로 작동하고, 연속 2번 터치하면 다음 곡으로, 연속 3번 터치하면 이전 곡으로 이동합니다. 어떤 다른 제품의 경우엔 연속 3번 터치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JBL WAVE 200은 연속 3번 터치 조작이 훨씬 수월하였습니다. 이전 곡으로도 잘 넘어가네요.


JBL WAVE 200 TWS 무선이어폰으로 여러 장르의 노래를 들어보았는데, 노이즈는 느끼지 못하였으며, 선명한 음질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JBL 웨이브200 TWS의 이어버드 무게는 4.25g, 충전 케이스 무게는 39g, 총 47.5g으로 초경량에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뛰어나며, 충전 케이스 배터리 용량은 500mAh(이어폰 배터리는 48mAh)로 약 2시간 충전으로 최대 재생시간은 이어버드는 5시간, 케이스는 15시간으로 케이스를 휴대하여 사용할 경우 최대 2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IPX2 방수 등급 판정을 받아 생활방수기능 지원으로 야외 활동하기에 무난합니다.  

JBL WAVE 200 TWS는 블루투스 5.0 버전이 탑재된 고감도, 고성능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제품으로 8mm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여 다이나믹하고 선명하며 박진감 넘치는 JBL Deep Bass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이 제품보다 저가형 제품을 사용해본 적이 있었는데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악감상시 WAVE 200 이 제품이 좀더 선명하면서 고품질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으로 느껴지더군요. 확실히 가격만큼 내지 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었고, AAC코덱이 탑재되어 SBC코덱만 탑재된 저가형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보다 좀더 고품격 음질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생각하면서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JBL WAVE 200 TWS 블루투스 이어폰 : https://shopping.naver.com/play/play/stores/100233794/products/5911727924

"이 포스팅은 네이버 무료체험단을 통해 삼성씨앤에이치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