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앱코"의 게이밍 브랜드 "해커" B645 게이밍 헤드셋 입니다.

박스 전면입니다 꽤 깔끔하기도 하고 헤드셋 자체의 부피때문에 박스가 커 보이네요.
이 제품을 설명드리자면 가상7.1입체 사운드의 기능이 있는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오른쪽은 투명해 헤드셋의 실물을 볼 수 있게 만들어 놨네요.

상자 뒤에는 제품의 성능이 적혀있습니다.

언박싱을 해봤습니다.
보증서가 동봉돼 있고, 헤드셋은 단정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285g으로 가볍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이즈필터가 장착되어 있고, AS 씰이 있는 모습입니다.

리모컨 컨트롤러입니다.
+,- 버튼으로 볼륨 조절이 가능하고, 마이크 ON/OFF 컨트롤이 가능하네요.
생각보다 커서 놀랬습니다.

리모컨 컨트롤러의 뒷면인데, 스티커가 살짝 삐뚤어져 있는 부분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헤드셋은 장시간 착용할시 귓바퀴가 정말 아프기때문에
쿠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제품은 푹신하고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헤어 밴드는 머리 형태에 맞춰 스스로 늘어나 한쪽으로 쏠리지 않아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든점은, 디자인입니다.
앱코는 항상 디자인에 많은 시도를 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RGB LED가 상당히 이뻐요.

이번 ABKO HACKER B645 가상 7.1 게이밍 헤드셋을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은,
디자인: RGB LED가 잘 어울려 게이밍 헤드셋이란 명칭에 잘 어울린다.
가성비: 다나와 기준 2만원 중반대로, 가격또한 저렴하다.
마감: 스티커가 살짝 삐뚤어져 있어 살짝 아쉬웠다. 하지만 다른 부분은 좋은 퀄리티를 보여줬다.

"이 사용기는 퀘이사존을 통해 ABKO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