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든 제품들 배치까지 끝내고 후기 올려봅니다

어제 오늘 느낀건데 이보다 조용하다는 카드나 펜등의 제품들은 어마무시하겠구나 하는 생각이에요

토마호크님. 레이무님. 달빛아래서44님 감사합니다

책상때문에 좀 고생했는데 다 하고 나니 뿌듯하고 재밌네요
(설치 기사님을 부를 생각이였는데 가능한게 5월 8일 이라는 말에 그냥 택배로 받아서 제가 설치하다 보니 늦었어요)

견적부터 사양, 배송까지는 밑에 적었으니 오늘은 사진만 올려봅니다

주간이나 빛이 있을때는 이렇답니다





이후 어둠이 내리면 ..




견적부터 조언, 여러가지로 귀찮으셨을텐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