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게는내친구 | 2012-03-26 11:37 | 조회: 9,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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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Pc방에서 AV에서나 볼 만한 일이 생김.
그냥 동네 Pc방중 장사도 잘안되고 사람도 별로 없는 Pc 방을 이용중이였어.
그날도 신나게 롤을 하며 게임을 하고 있었지.
l l
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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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ㅇl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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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ㅇㅇ<- 앉아 있는것이 남자 뒤에가 여자
게임에 심취중 얏동 소리가 들리기에 무의식적으로
고개가 180도 돌아가 그 소리에 응시했지.
이럴수가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지 여자가..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 등등 설교를 하는것이 아닌가
그뒤 남자는 좀 싫은듯한 표정을 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여자는 계속해서 남자한태
공부를 시키는것이아닌가.. 소리라도 해드셋으로 듣지.. ㅅㅂ
어쨋거나 한편의 얏동이 끝나고 계산하고 나가는 남자와 여자
그뒤는 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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