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12 08:57 | 조회: 3,958 |
저는
다음 교대타임이랑 교대할 때 제 시간에 있었던 것은 다 치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구요.
제 야간은 뭐 그정도는 내가 할수있지 않냐?주의라는데
교대하면서 말로 좀 싸웠습니다.
대화내용을 굳이 적자면
저:이거 알고 안치우신거에요?아니면 못보신거에요?
야간:알고 안치웠어요
저:왜요?
야간:아니.. 뭐 저도 교대할때 그러는데
저:그건 님 교대맴버한테 풀어야지 왜 그걸 저한테 풀어요?
야간:그정도는 그냥 해줄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저:정해진 시간에 자기 일만 해주면 서로 트러블 없는거 아닌가? 왜 굳이 그래야 하죠?
그쪽 그럼 교대하면서 기분 안상한적 한번이라도 있어요?
야간:알수없는 용어로 뭐라하다가 내일부터 그럼 제가 다 해놓고 갈게요.
저:그러세요.
이렇습니다 (..)
전 알바 나빠요 까주세요.이런것도 아닙니다.(그냥 생각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군필과 미필의 차이일까요.. 아니면 성격차이일까요.. 끄응
뭐가 맞는걸까요.
야간쪽 생각도 틀리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쪽으로 갔을때 문제점은 해주는 정도가 개개인이 다 다르다는거. 거기서 나오는 불만은 꼭 있다는거..
제가 말한점의 문제점은 서로 해줄것만 해주면 되지만 꼭 안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그럼 나머지 밸런스가 맞던 사람도
같이 붕괴된다는거..
끄응.. 뭐라는거야;
글을 굉장히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표현이 안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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