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짜증나는게 내가 다니는 피시방이 시간을 계속 빠르게 돌리는데..어찌함?

 

흠 계속 지켜봤는데 3시간에 보통 30분정도?빠르게 흘러감.

 

여기 피시방은 무조건 선불 시스템이고 만원 충전하면 15시간 가량 넣어줌.

 

하도 많이 다녀서..피방 매니저나 알바랑 알긴 아는데 잘 아는 사이가 아니고 얼굴만 아는?..그래서 말하기도 머함...

 

피방 다른데 옮기자니 다른 피방은 좀 멀어서 가기가 힘듬...

 

인벤유저분들의 대안을 듣고 싶음..

 

1.신고한다..

2.그냥 가만히 있는다 .

3.매니저 한테 말한다.

4.기타..

 

3번이 가장 현실적인데..계속 그 피방을 다니고 싶은데 말했다가 괜히 서먹서먹하게 되면...2번만 못할듯 하고.

 

그 피방이 꽤나 인기 많아서 자리도 없긴한데 왜 아무도 신고를 안하는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