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crow | 2012-05-28 20:02 | 조회: 7,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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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죽전사xx리아피시방에서 일어난일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저와 친구 3명이서 피시방에서 롤을하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친구한명이 발작을일으키는겁니다
그래서 피시방 주인을부른뒤에 번호를물어보고 119를 부른뒤에 친구를 바닥에눕혔습니다
그떄 피시방주인이 한 말을듣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얘 돈은 누가내주냐?"랍니다 사람이 발작일으키고 실신햇는데 돈 누가내냐네요? 장난치나지금?
사람이 응급차에 실려가는데 돈걱정하냐? 지금시작하고 한시간도안되서 롤 유료요금까지 800원 나왔는데
그 800원이 그렇게중요한건가?하아...그래서 그냥 800원 더러워서 내줬습니다
그냥 조금더멀더라도 다른피방가야겟습니다 애초 여기 올떄마다 롤이 안깔려서 클라이언트부터 다시깔아야되는데
잘됐네요 이제 앞에서 사람이 실신햇는데 800원걱정하는 쓰레기같은데는 안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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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좀 줄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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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죽전사xx리아피시방에서 일어난일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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