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 세금 많이 붙는거 사실이죠.

 

우선 세금 낸 사람들에게  그 세금이 쓰여야 합니다.

 

간접흡연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 생각도 해야 하고..  담배 끊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담배에서 걷는 세금을 배정해야 합니다.   그게  똑바른 거죠.

 

담배로 걷는 세금 내역  공개하고..  쓰임새 또한  백프로 공개해야 합니다.

 

도대체 누가 담배값 올리면  돈없어 끊는다는  무식한 말을 하죠?

 

담배 팔아  낸 세금인데..    왜  엉뚱한 넘들이   빨대 꽂아 쪽쪽 빨아대며  결과적으로 그 세금 낸 흡연자들을  그 위에  멸시하냔 말이죠.

 

 

 

우선 그 세금으로  길거리 곳곳에  흡연 부스 만들고..   각 업소마다  완벽 차단할 수 있는 흡연부스 설치 한 후에.. 그곳을 위반해 흡연한 사람들 무겁게  벌금 먹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담배 팔아  벌은 세금이  대체 어디에 쓰였는지를  발본색적해서 당연히  책임 소제를 가려야 한다고 봅니다.

 

아마 그동안  담배 팔아 낸 세금 액수면..  100미터마다 하나씩 만들어도  넘치고 남을텐데?

 

그리고 비흡연자 분들에게 피해 줄 수 없잖아요.

확실히  간접흡연때문에  병에 걸리신 분들에 한해  치료비 지원하는거죠.

 

담배로 걷은 세금이니.. 담배 끊겠다는 의지를 보인 사람들에게   금연 클리닉  그 세금으로 지원해야  바른겁니다.

 

 

뭐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이 훨씬 높은 비흡연자 층들이  흡연자들 도와주는거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담배로 걷은 세금.. 담배때문에 피해보는 분들과  담배 피워 세금 낸 사람들 위해서만 쓰고..   그거 아닌 경우는 책임을 물어야   그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막대한 세금을 담배 팔아 걷으면서..  왜  그 세금 낸 사람들을 위해  쓰여지는 건  없는가?  부터가  문제니까  그거부터 바로잡기를..

 

그 세금이면..  비흡연자분들 피해 안받게   백미터마다 흡연 부스 만들고..   간접흡연으로 피해 본 환자들  병원비 변제 다하며..  이제 더는 담배 피우면 안되겠다  개심한 흡연자들..   금연클리닉 비용 다 대고도 남겠다.

 

결국 그거 다 엉뚱한데서 빨대 꽂아 댔으니 ...  빨아가기만 하고  개뿔도 한거 없으니    비흡연자 흡연자 쌈 나는거 아닙니까?

 

담배값 올려 끊게 하겠다고 벼르지 말고...  그 담배 세금을  낸 사람들이  금연을 하든  주위에 피해 안가게  피울 수 있는 곳을 만들든 하는 식으로 좀 써보란 말이지요.

 

 

담배값 가지고 장난치는건  용납하겠는데..  그러려면 그 세금이 어디에 쓰였는지를  그 세금 낸  세납자인 흡연층에  반드시 공지해야죠.

 

참는것도 한계가 있음.       설마  세금만 내고..  쭉쭉 빨아가는건  엉뚱한 넘들이 다 빨아가고..   세금 낸 만큼  보호도 못받는  그런 막장이 정당하다고 할 양아세뀌 있음?

 

고대에도 그런법은 없었지..

 

그런 시스템부터 다 갖춰진 후에...  아무데서나  남들에게 피해주며 담배 피우는 개막장 막중히 처벌하고..  남는 담배세를 사회복지를 위해 쓰여지면 좋겠습니다.

 

여하간 여태 담배 팔아 벌은 막대한 세금...   반드시 발본색적 해  엄중 책임 지워야 함.

 

세금 낸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건  먼지만큼도 안된다는게 말이 됨? 

 

길거리와 각 업소들  흡연 부스  죄다 담배세로 만들어 놓고.. 거기 넘어가 피운사람 엄중 처벌 당연히 해야함.

 

세금을 낸다는 건.. 그 세를 낸 만큼.. 보호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    세금만 걷어 가서  엉뚱한 데 다 써버렸으니  이꼴 난 것 아니겠음?

 

거기서부터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사회 복지를 위해  담배세 환원하는 건... 최소한 세금 내는 사람들에게  돌려줘야 할 것을 한 다음에  존재하는 문제임.

 

 

담배세 가지고 장난치는건 용납하겠는데.. 반드시 그 세금 어떻게 쓰였는지를  세금 납입한  사람들에게  납득시켜야 할거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