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야간 알바 하는 사람입니다. 

덧글을 보니 돈이 적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알바임금 문제로 사장하고 약간 트러블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다가 돈 적으면 나가라더군요... 이뭔...

..... 그냥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대충 넘어갔습니다.
(내가 미친건가...)

다른데도 알아보려고 봣으나 이건뭐...

저희지역에 피시방만 30군데 정도 됩니다.
그런데....  죄다 시급이 3500내외였습니다.
어떤대는 30일동안 12시간씩 일해도 90만정도 주는곳도 있었습니다. 음.......

시청이나 법원거리 쪽엔 최저임금이상을 챙겨줍니다. (어이가 없어서...) 아 물론 피시방 말구요. 

에휴...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