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아크라는 게임을 만나고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솔직히 말해서 컴퓨터에 크게 돈을쓰고싶은 생각이 없어서 그간 참고 참고 참고 또 참아왔지만...최근 몽환을 가면서 너~~~~무 최근까지 쓰던 모니터의 화면이 불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해서 결국은 못참고 질러버리게되었네요..


처음엔 22인치를 쓰다가 커브 34인치를 쓰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근데 몇시간 지나고 144Hz UWQHD 뽕맛을 보니까  아..이래서 다들 좋은 그래픽카드랑 울트라 와이드모니터에 돈을쓰는구나...생각이 들더군요..

나온지는 좀 되는 제품이지만 아껴쓸 생각입니당..^^

앞으로의 로생도 이녀석과 함께 즐거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