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큐브 공식 홈페이지의 "june1551"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마누라와 티격태격 하고..
사고 싶은거 끝내 샀습니다. 원하던놈은 아니지만..
만족합니다.
살면서 다른거는 다 포기하거나 미루거나 안샀는데
컴퓨터 부품이나 제가 좋아하는 다른 취미용품은 가~끔 지르는 편입니다.
사는 낙이 아니겠습니까?ㅠ.ㅠ